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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중국' 장쑤성, 인공섬 건설해 연해개발

발표날짜:2010-11-6 9:18:19
장쑤(江苏)성이 슈퍼 인공섬을 건설해 대대적인 연해개발에 나선다.

장쑤성 정부는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1천6백45억위안(27조4천억원)을 투자해 '둥사(东沙)'와 '가오니(高泥)'라 불리는 인공섬 2개를 건설한다는 요지의 연해개발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면적 1천km²에 달하는 인공섬 건설을 통해 2만5천km²의 달하는 부지를 확보함과 동시에 대규모 항만을 건설해 해상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한 생태계 보호와 재해 방지에도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 책임자인 가오수(高抒) 난징대지리해양과학학원(南京大学地理与海洋科学学院) 원장은 "현재 캐나다, 한국 등 수많은 국가들이 인공섬 건설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만큼 중국 역시 이번 프로젝트로 해양과학기술 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인공섬 건설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20년에 완공될 전망이다. [온바오 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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