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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명동' 왕푸징에 '한국쇼핑타운' 12월 오픈

발표날짜:2011-10-12 10:16:45

▲ [자료사진]
▲ [자료사진] 오는 12월 개장 예정인 왕푸징 타오후이신톈 백화점 조감도

한국의 동대문을 벤치마킹해 '베이징의 명동' 왕푸징(王府井)에 조성 중인 쇼핑몰 '한국쇼핑타운(중국명 首尔驿站)'의 컨설팅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쇼핑몰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니하오컨설팅 관계자는 "'한국쇼핑타운'이란 브랜드로 조성되는 타오후이신톈(淘汇新天, Spot on WFJ) 3층 매장의 70% 이상이 한국 상품 전문 판매업체들에게 임대됐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며 "오는 12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서울역참'에는 'JS STLYE', 'STLYE BY MAS', '스위트바니', 'HIGH! HIGH!', '모자방' 등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체 브랜드와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 의류기업들이 입점을 완료했으며, 의류쇼핑몰 창업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니하오컨설팅 측은 개인 브랜드 입점, 확실한 재고품 처리, 여행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우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고, 최신 트렌드가 접목된 패션 상품을 매장에 비치해 주소비층인 10~30대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니하오컨설팅 관계자는 "홍콩 최고 컨설팅 회사 TCBL과 함께 '한국쇼핑타운'과 같은 한국형 쇼핑몰을 브랜드화시켜 다롄(大连), 선양(沈阳), 광저우(广州), 네이멍구(内蒙古) 등 중국 전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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