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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대국' 중국, 생산량만 340톤… 4년째 세계 최고

발표날짜:2011-2-12 8:25:15


중국에서 작년 한해 황금 생산량이 340톤을 넘겨 4년째 세계 최고 금 생산국 자리를 유지했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은 7일 중국황금협회 통계를 인용, 작년 한해 황금 생산량이 전년 대비 8.57% 증가한 340.88톤으로 또 한차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해 지난 2007년 남아공을 제치고 세계 최대 황금 생산국으로 올라선 이후 4년째 세계 1위를 지켰다.

통계에 따르면 산둥(山东), 허난(河南), 장시(江西), 윈난(云南), 푸젠(福建) 5개 성에서 생산된 황금이 총생산량의 59.82%를 차지했으며, 중국 내 10대 대형 황금기업들의 황금 생산량이 총생산량의 49.19%를 차지해 대형 황금 국유기업이 황금 공업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 한해 중국 귀금속 시장에서 황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귀금속류, 공업 등 분야에 사용된 황금이 510톤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전세계 황금 평균가격은 1온스당 1224.53달러(136만8천원)으로 지난 2009년에 비해 25.69% 상승했다. [온바오 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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