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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특대철도교통사고,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고가 왜 일어났는

발표날짜:2011-7-27 13:24:19
7월 25일, 렬차가 사고구간을 달리고있다(마계병 찍음, 신화통신).

핵심제시
 
39명 사망, 약 200명 부상- 추돌! 자동차운행중 꽤나 많이 볼수 있는 사고가 놀랍게도 기술이 선전적인 두 렬차에서 일어났다.

그렇다면 "7.23"특대철도교통사고는 도대체 왜 일어났는가? 사람들은 사고원인이 하루빨리 밝혀지고 이를 거울로 삼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운행통제시스템 왜 고장났는가

렬차통제시스템은 렬차운행속도, 운행간 거리와 위치를 효과적으로 측정하고 자동으로 렬차추돌과 충돌을 방지할수 있다. 이같은 시스템이 이번 사고에서는 왜 역할을 발휘하지 못했는가?

설계표준대로라면 중국철도장비인 CTCS, 즉 중국렬차운행통제시스템을 렬차통제시스템이라고 략칭한다. 이 시스템의 운행원리는 궤도상의 "감응신호장치"가 "앞에 렬차가 궤도에서 달리고 있다"는 정보를 뒤에 있는 렬차와 통제중심에 전달해주어 두 렬차간의 안전거리를 담보해준다.

그런데 이렇듯 선진적인 통제시스템이 이번 사고에서는 효력을 잃고말았다.

렬차통제시스템은 왜 사고발생시 효력을 잃었을가? 이먼저 번개가 이 시스템으로 하여금 효력을 잃게 만들었다고 보도한바 있다. 만약 과연 번개로 일어난것이 사실이라면 현재 운행중인 중국의 모든 고속철들은 모두 번개를 동반한 비오는 날에는 속도를 낮추거나 운행을 중단해야 하는가?

렬차통제관리가 제대로 따라갔는가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해당 렬차운행상황은 지방기차역 통제실, 상해철도국통제중심및 철도부통제중심에서 모두 실시간감시를 해야 하며 아울러 제일 빠른 시간내에 응급지령을 내려야 한다.

D3115동력분산식렬차가 운행을 중단한후 각급 통제부문에서는 뭘 했는가? 감시시스템은 이 렬차의 고장상황을 보여주었는가? 만약 보여주지 않았다면 전국동력분산식렬차통제시스템을 모두 다시 검측해야 하는가? D3115동력분산식렬차이 운행중단된뒤 통제중심에서는 어느때 이 차의 정차보고를 접수했는가? 통제는 언제 D301고속철에 정차지령을 보냈는가? D301동력분산식렬차는 대답을 주었는가? 만약 없었다면 통제시스템 설계방면에 허점이 생긴것이 아닌가?

《인민일보》(2011년 07월 26일 제09면)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1-07/26/nw.D110000renmrb_20110726_1-09.htm?div=-1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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