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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녀' 장쩌톈, 칭화대 뜨자 관심폭발

발표날짜:2011-8-18 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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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녀' 장쩌톈이 매체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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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쩌톈이 학생증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얼마전 세간의 화제를 모은 중국 '밀크티녀'가 칭화(清华)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 대형 포탈사이트 왕이(网易, www.163.com)의 18일 자체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밀크티녀' 장쩌톈(章泽天)이 칭화대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분홍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장쩌톈은 오리엔테이션 내내 칭화대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취재차 나와 있던 매체 기자들이 그녀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는 등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이징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로우며, 현재 적응 단계에 있다. 단지 평범한 대학생으로 생활하고 싶을 뿐이며, 다른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말해 매체의 관심에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난징(南京)외국어학교 출신의 '밀크티녀'는 지난 2009년 밀크티를 들고 웃는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청순한 외모에 성적까지 우수해 '엄친딸'로 유명세를 탔다. 한국에서도 '중국판 김태희'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녀는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이머우(张艺谋·장예모, 58)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으나 학업 전념을 이유로 고사해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17일 열린 칭화대 오리엔테이션에는 3천349명의 신입생이 참석했으며, 자신의 전공 학과 수강정보 자료를 받고 학생증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하는 등 시간을 가졌다. [온바오 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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